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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강대성 / 강미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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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ED선교회 작성일22-01-06 11:51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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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강대성 강미희 선교사입니다. 
 

간단히 3주간 남미 가이아나에 다녀 온 단기비전트립에 대해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중국에서의 7년간의 사역 (2013~2020년) 후에 선교지 재배치를 의논하여 2020년 8월에 가이아나로 결정한 후에 코비드19 사태로 가이아나에 가지 못하다가 이번 2021년 10월21일~11월9일 기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이아나에 가보니, 전에 11년간 (1991~2002년) 사역했었지만 떠난지 20년이 되어, 가이아나가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코비드19 사태도 여전히 심각한 중이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하늘 길을 열고 규정을 준수하면 입출국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앞으로 장기 사역을 위한 현지 교단과의 비자와 사역의 협조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성과는, 
 

1) 가이아나에서의 장기사역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아메리카인디안들을 향한 복음전파를 통한 영혼구원사역에 집중하는 것에 대해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2) 비자와 사역의 협조를 현지 교단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3) 앞으로 내륙의 아메리카인디안 선교를 위한 현지인 협력자들을 두 분 정도 확보하였습니다. 

4) 과거에 사역할 때의 몇몇 친구분들과 반갑게 재회하였습니다. 

5) 현지 정치, 경제, 사회, 물가 등에 대한 변화를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6) 아내가 가이아나에 잘 적응하고 앞으로 현지에서 사역하고 지내는 것에 대해 확신과 열정을 가졌습니다. 

7) 이제 몇 가지 준비(여권 갱신, 기도후원자 모집, 신원조회 및 서류준비 등)를 하고 2022년 2월초에 가이아나를 향한 장기사역을 출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코비드19 사태가 안정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사역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기간에 놀랍게 구체적으로 적절하게 함께하셨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또한 함께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샬롬! 


2021년 11월 15일 

강대성 강미희 선교사 드림